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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49

건설안전기사 실기 접수 꿀팁, 공부의 나날 2023년 3월 28일 부터 3월 31일 까지 기사시험 실기 접수 날이다. 아주 나는 똥줄을 타면서 어떡해서든!! 내가 원하는 시험장소에서 시험보고자 미리 사장님께 어제 양해를 구해놨다. 그치만 뭔가 9시 55분 부터 10시 5분까지 손님들이 있었고.. 하는 수 없이 나는 10시 7분? 8분 정도에 핸드폰 큐넷 어플로 접수를 시작했는데...... 일단 접속 대기 중..ㅎㅎㅎ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1회 필기시험 원서접수 때 겪어봐서 마음의 준비를 단디 하고 있긴 했다.. 필기 접수 땐 친구의 팁으로 모바일로 해서 그나마 빨리(50분정도 걸림..) (크롬보다는...) 접수를 했고 이번에도 그냥 핸드폰으로 접수해야지 하는 마음에 알바중에 접수를 시작했다. 왼쪽은 큐넷 어플이고 오른쪽은 사파리 이다.. 2023. 3. 28.
인천 주안동 고을 순대국 먹어보았읍니다잉 나는야 커피맨~ 오늘도 어김없이 8시 출근을 했다. 나는 뭔가 어렸을 때부터 없어도 될 책임감에 굳의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 것들에게 까지 책임감을 갖고 살아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알바로 출근하지만서도 8시 오픈 땡 손님들을 위해 7시 50분 ~ 55분 사이에 도착하고 있다.. 뭔가 8시에 와서 키오스크 주섬주섬 키고 옷 갈아입고 그럴 때 손님 오고 바쁘게 양해구하고 그런게 좀 싫달까 바리스타로, 카페 직원으로 일한 탓일까 무튼 난 그렇다 월화수에는 미들로 남자분이, 목금에는 미들로 여자애들 두명이 오는데 남자분께서는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런지(30대 중반) 13시 출근인데도 12시 45분? 50분쯤에 도착하시고 여자애들 두명은 55분쯤와서 느적느적 환복하고 어찌해서든 정시에 바에 들어올려고한.. 2023. 3. 27.
신지모루 아이폰 케이스, 토심이 그립톡, 하루 일상 한층 성장된 나를 예상하고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 목표는 무엇이었지?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이지? 이걸 한다면 나는 한층 더 성장할 것인가? 조금 더 나은 내가 될것인가? 이게 맞는 일일까.. 주문했던 토심이 그립톡이 도착했다. 쏘큐트..!!!!! 누런 케이스에 끼기싫어서 신지모루 케이스를 껴줬당 ㅎㅎ 네이버로 주문할려고 했는데 역시 다음날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주문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보니 이미 집에 도차쿠... 바로 뜯어서 낼름 써죴당 나는 그립톡을 처음써보는디.. 조금 위에다가 붙일껄그랬당.. 너무 중앙이어서 촥! 안감기는 그런 기분... 떼려고 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내가 적응하련당..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어떤 것을 시작할 때 하는 심한 고민 걱정은 없이 미리 저질.. 2023. 3. 24.
건설안전기사 실기 공부하는 일상 아침 7시에 기상해 하루를 시작하는 일과는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다. 대학생 때에도 1교시 여도 8시 30분에 부랴부랴 일어났었는데... 근 10년만에 7시에 기상중이다.. 는 무엇이냐 !! 하루가 너무 길고 피곤하다. 아침에 준비하고 8시까지 출근. 10시 쯤 되면 바쁜 것은 다 지나가고 슬슬 배고파 진다.. 대충 바안에서 이것저것 주어먹고 13시까지 슬렁슬렁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진짜 11시 이후로 시간이 정말 진짜 안간다.. 심각하다 13시 되면 퇴근하고 오빠네로 가서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오늘은 일찍 센터로 와서 17시 이전까지 공부를 했다. 집에 있는다 한들 졸려서 누울 것 같고 카페는 안땡기고 조용한 비어있는 센터로 왔다. 대표님이 내일 아침 부탁할거 준비겸 카톡하셨는데 벌써 센터냐고 ㅋㅋ..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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