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 때울 일이 있어서
투썸와서 두바이 아박을 처음 먹어봤다
생각보다 별로…
찐한 초코맛도 없고.. 위의 피스타치오 크림인가 너무 물리는 맛이었다.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제학 콘서트..

인스타그램으로 거시경제를 이해하기 좋은 책이라고 봐서 사봤는데…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국 정서가 좀 안맞는지, 내 뇌가 숏폼에 녹아버린건지 한문단 읽고 다시 처음으로, 한문단 읽고 다시 처음으로 를 반복..
거시경제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원내동에 맛있는 국수집이 오픈해서 자주 들렸다.
그곳은 바로 원내면옥.!!
곱배기는 추가금이 없고. 여기 만두랑 먹어야 진또배기 맛이다.
잔치국수러버로서 국수집이 있으면 못참는 병이 있다.
이날 내가 주문한 건 냉국수였는데 뭔가 삼삼한 육수맛?
이후로는 잔치국수 뜨뜻한 걸로만 주문한다.
여기 사장님이 인심이 엄청 좋으셔서 면이 엄청 많은 너낌? 그냥 많다. 곱배기도 추가금이 없으니 진짜 맛있다.
근데 꼭 만두랑 같이 드셔랑~

요 며칠 브라우니 노래를 불렀는데
남자친구님께서 무려 고디바 브라우니를 주문해주셨다!!

맛있게 즐길려면 살작 전자레인지에 데우라는데 나는 차갑게 먹는게 좋아서 일부러 안데폈다.
그리고 그냥 쌩으로 와컁 하고 물어먹었다.

크흐으
가운데 저 고디바 네모마저 춰컬릿,,
나는 브라우니가 엄청 꾸덕하고 촉촉하고 녹진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고디바 매장에서 사먹는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막엄청 깊은 맛은 아니지만
평타 이상하는 맛이다!! 먹을래? 하면 또 먹을 의사가 완전 만프로이상!

브라우니를 주문하니 서비스 쿠폰도 주셨다.
근데 가능 매장이 따로 있으니 참고하고 가야합미당..ㅜ
5월 29일 사전선거 하는 겸 본가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리

본가가 리 단위의 시골이라 면사무소에 들려 선거도 하고 유류지원금 카드도 받고 일도 처리하고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대화도 나누었다.

오랜만에 본가 친구도 만나 두시간 이상 수다를 떤것같다.
작은 읍내에 그나마 주차장 큰 투썸에서 뭐가 즐겁다고 수다를 온죙일 떨었다..ㅋㅋ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날 야식은 치킨&맥주!!
김종구 치킨중에 찹쌀밥이 들어있는 치킨이 아주 맛나다!!
탄수화물을 줄여야하는데 진짜 쌀밥은 뭔가 치트키다.. 물릴때 한번씩먹으면 무한 가능!!
이집 떡볶이도 존맛탱인데 투머치한것같아 똥집튀김으로 주문했다.
근데 똥집튀김 이거 요물.. 이것또한 존맛탱!!
후우 야식을 끊어야 사이 빠지는데.. 쉽지않농!!
'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백수 생활 (0) | 2026.05.19 |
|---|---|
| 2025년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후기 (2) | 2025.11.21 |
| 2025년 빵잼도시 대전 빵축제 후기 (1) | 2025.11.19 |
| 2025년 여름~가을의 기록 (1) | 2025.11.17 |
| 안전관리자 마지막 달 근무 + 느낀점 (24)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