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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2

안전관리자 마지막 달 근무 + 느낀점 2024년 10월 까지만 일한다고 근무의사를 밝혔다.솔직히 1년 채워서 퇴직금 달달하게 먹고 나가는 것도 좋겠지만더이상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멘탈적으로 체력적으로내삶이 없는 느낌다른 출퇴근 4시간 이상 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아는 것 없고 능력 없고 경험, 경력 없으면 진짜 기준없이 시키는 건 다 해야한다.그러니 다들 공부하시고 경력과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진짜 뭣같은 소장 만나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 F성향의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거 일지도 모른다.그래서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감정상하고...그치만 안전관리자에게 노무비나 경비처리까지 하라는건 말도 안되지 않나..내가 해야하는 일까지 하기 싫어지게 되는 매직~  정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그만할련다~ .. 2024. 10. 11.
건설안전관리자 퇴사일기~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지금,오늘의 날짜는 2024/09/23오늘 급 가을 날씨인 듯 한 손나 기모찌~솔직히 진짜 지금 아니면 가을 없다 마인드로 선선함을 즐겨야한다.그리고 오늘 소장님한테 10월까지 일한다고 말해야지...크흑.. 9월 일기 스타토~    9/7일동생네에서 초대해줘서 밥먹구왔다.왜 초대해줘찌?ㅋㅋㅋㅋㅋㅋㅋ일단 치킨 나이스야 일단고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소나누고 새벽까지 얘기 나눴다리~ 9/8ㅋ.. 핸드폰 충전기를 놓구가서 다시 다녀왔따...ㅎ몰랐는데 동생부부 3주년 전날 저녁밥상에 의도치않게 꼽사리끼게되었다..낮에 3주년이라고 들었는데 꽃다발하나 안사간 나 자신.. 저주해...ㅠㅠ밥 호다닥 먹구 동생이 태워다 줘서 편하게 왔다..고마어 내가 많이 애정해..ㅎ꽃게철이기도 해서 소래포구로 꽃..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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